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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수원맛집 (2)
여행과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

점심시간대에 가면 엄청 기다려서 먹어야하는 곳이다. 엄청난 기다림 끝에 들어가면 주문을 한다 주먹밥이랑요 붓가케우동 곱빼기요~ 기다림 끝에 나온 붓가케우동 한국에서 이런 우동 면발을 먹어본적이 없는거 같다. 처음이다. 물론 내가 유명하다는 곳을 가본적이 없어서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엄청 대박인 곳.... 이 우동의 면발을 봐라... 군침이 돈다. 면발이 한국에서는 먹어 본적이 없는 면발... 탱탱....미쳤다. 감탄을 하다가 먹다보면.... 완동.... 다른 시간대에는 가본적이 없어 웨이팅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평일 점심 웨이팅은 정말... 길다..... 꼭 가보세요....제발.....
좋았던 곳/맛있던 곳
2020. 7. 18. 23:37

위의 사진을 보면... 미쳤다라는 말 밖에 안 나온다. 수원역 근처에 있는 북경오리집이다. 수원역 북경오리라고 치면 2개의 음식점이 나오는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로59번길3 여기다. 남자 3명에서 한마리 시키면 배터져 죽고 4명에서 한마리 반 시키면 배터져 죽는다. 한마리 가격 4만5천원 포장하면 가격이 싸지만 탕은 안 해주시는걸로 알고있다. 배터지게 먹다가 만두도 주셔서 .... 만두 중국 시안에서 먹었던 맛이라 반갑게 잘 먹었다. 탕을 보라.... 국물이 미쳤다. 내가 여태 먹었던 국물 중 탑 2다. 건물 외관이다. 여기를 나오면서 부족하게 느끼면서 나왔던 적은 없었다. 배터져서 나왔었다. 이거는 첨 갔을때 나왔던 음식이다. 이때는 한마리 반 시켜서 이거 주신건가 잘 모르겠다. 양꼬치 향신료로 ..
좋았던 곳/맛있던 곳
2020. 6. 27.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