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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리뷰] 수원역 - 북경오리구이

younggggs 2020. 6. 27. 07:37


위의 사진을 보면... 미쳤다라는 말 밖에 안 나온다.
수원역 근처에 있는 북경오리집이다.

수원역 북경오리라고 치면 2개의 음식점이 나오는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로59번길3
여기다.

남자 3명에서 한마리 시키면 배터져 죽고
4명에서 한마리 반 시키면 배터져 죽는다.

한마리 가격 4만5천원
포장하면 가격이 싸지만 탕은 안 해주시는걸로 알고있다.




배터지게 먹다가 만두도 주셔서 ....
만두 중국 시안에서 먹었던 맛이라
반갑게 잘 먹었다.

탕을 보라....
국물이 미쳤다.
내가 여태 먹었던 국물 중 탑 2다.



건물 외관이다.
여기를 나오면서 부족하게 느끼면서 나왔던 적은 없었다.
배터져서 나왔었다.



이거는 첨 갔을때 나왔던 음식이다.
이때는 한마리 반 시켜서 이거 주신건가
잘 모르겠다.


양꼬치 향신료로 만드신거라고 하셨다.
하지만 이때 이미 배불러서 많이 먹지도 못 했다.




가성비가 좋다. 물론 맛도 너무 좋다.
다음에 또 가야지
아 가기전에 전화로 예약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가게안에 테이블이 2개이고, 하루에 10마리판 파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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