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수원 행궁동 (2)
여행과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

행궁동 탐방 하던 중 플라밍고 인형이 보여서 가봤다. 그곳은 하니앤손스 내가 못 봤던 곳이라 들어갔는데 작년에 열었단다. 아무튼 가면 차와 밀크티 시음을 하게 해주신다. 나는 밀크티를 싫어한다. 그런데 시음 해보고 밀크티를 시켰다 대만에 놀러가서도 밀크티 한 입 먹구 안 먹었다. 아무튼 잘 마셨다 밀크티랑 티 종류를 판다. 물론 커피도 있다.!! 그리고 너무 맘에 들어서 오늘 한번 더 갔다 밀크티 초쿄는 초코를 진짜 넣는거고 오늘 먹은건 초코 향 티로 만든 밀크티었다. 여기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 하셔서 다 알려주신다. 암튼 끝
좋았던 곳/카페
2020. 4. 13. 00:23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못 갔던 곳 보너스커피컴퍼니에 왔다. 못 갔던 이유는 가기가 은근 복잡해서이다.... 아래의 창에서 보이는 장안문에서 바로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는 없다... 좀 걸어서 가야해서 .... 아무튼 도착을 하니 큰 창에서 장안문이 한눈에 보인다! 내부 사진이다. 커피 주문할때 보니까 커피 수업도 진행 하시는거 같았다. 아무튼 나는 비엔나커피로 시켜봤다. 처음 카페에 가면 비엔나 커피를 시켜보는 편이다 이유는 없다. 한입 마셔봤다. 눈이 커졌다... 내가 행궁동 카페를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가봤던 카페중에 제일 맛있었던 비엔나 커피였다.... 개인적으로는 크림와 커피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완전 찰떡이다. 크림의 달달함을 커피가 잡아준다. 물론 내 기준에서다... 감탄을 하면서..
좋았던 곳/카페
2019. 10. 5.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