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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

오늘은 마카오에서 2번째 날이네요 일단 오늘은 호텔투어랑 타이파 빌리지 가는 것이 계획입니당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으러 나왔어요 부모님은 조식은 따로 신청을 해드렸어요 저는 어제 먹었던 것이 별로 입맛에 맞지 않아서 따로 신청을 안 했어요. 오만원 주고 2명을 추가했던거 같아요. 호텔 내 푸드코트 가는 길입니다. 뭐 먹을지 고민하다 딤섬... 어차피 아침을 챙겨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간단히 먹었어요! 아침 다 먹고 숙소로 들어왔는데 문 밑에 편지?가 껴있더라고요 그걸 읽어보니,.... 무료 조식권이더라구요... 왜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희는 이제 파리지앵 호텔에서 베네치아로 걸어갔어요! 파리지앵이랑 베네치아는 연결되어있어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실제로 보니까 정말 신기했어요 이렇게..
마카오 여행을 갔다왔어요! 마카오 지금 날씨는 낮에는 좀 더웠어요! 반팔이나 얇은 긴팔 입으면 좋을거 같아요 그런데 호텔 안은 추워요!!! 저는14시비행기를 탔어요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사진 찍었어요 마카오는 담배 반입 안 된다 한거 같아요 그래서 친구 담배 못 사줬네여 비행기는 다행히 지연이 없었어요 마카오 공항에 도착하면 셔틀 버스 안내판이 한글로 잘 써져 있어요!! 저희는 파리지앵이 숙소여서 파리지앵 셔틀 타고 갔습니다. 한번에 가지 않고 다른 호텔 2곳? 을 지나서 도착했어요 호텔 로비입니다... 너무 놀랐어요 그리고 중앙에는 분수 있었던곳 같은데 공사중이었어요 아마 크리스마스 준비 하는거 같아요 이곳에서 체크인을 해요 미니바 잠그면 보증금 안 내도 됩니다!! 체크인을 하고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