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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곳/카페

[간단 리뷰] 하니앤손스

younggggs 2020. 4. 13. 00:23

행궁동 탐방 하던 중
플라밍고 인형이 보여서 가봤다.
그곳은 하니앤손스

내가 못 봤던 곳이라 들어갔는데
작년에 열었단다.
아무튼 가면 차와 밀크티 시음을 하게
해주신다.

나는 밀크티를 싫어한다.
그런데 시음 해보고 밀크티를 시켰다
대만에 놀러가서도 밀크티 한 입 먹구 안 먹었다.

아무튼 잘 마셨다

밀크티랑 티 종류를 판다. 물론 커피도 있다.!!

그리고 너무 맘에 들어서 오늘 한번 더 갔다

밀크티 초쿄는 초코를 진짜 넣는거고
오늘 먹은건 초코 향 티로 만든 밀크티었다.

여기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 하셔서
다 알려주신다.

암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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