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곳/맛있던 곳
[완주 여행] 골목집
younggggs
2020. 6. 20. 22:51
한식당을 갔다.
4인 한상 6만원인데 3명이서 여행이라 인당 2만원.

나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다.
오픈 시간은 12시

들어가면 기본 반찬이
차려져 있다.

두부김치, 전, 메밀묵이 나왔다.
하나씩 줍줍

홍어도 나온다.
호기심에 먹어봤지만... 나한테는 힘든 음식





음식이 쉬지도 않고 계속 나온다
먹다가 배불러 죽을뻔 했지만
아직 밥이랑 된장이 안 나왔다..


겨우..... 다 먹고..
후식 누룽지를 먹으면 코스가 끝난다...
진짜 맛있게 잘 먹었다.
완주 가기전에 들리면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