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곳/카페
[간단 리뷰] 강남 정월
younggggs
2020. 6. 5. 10:09
강남에 오랜만에 갔다.
카페를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가
정월 이라는 카페에 가봤다.


들어가기도 전에 감탄
너무 좋았다.


커피를 주문 하고 자리에 앉았다.
창 밖에 보이는 대나무? 너무 분위기가 찰떡
아메리카노는 원두를 선택 할 수 있다.
나는 산미를 좋아해서 산미가 있는 걸로 골랐다

저거 무슨 플라워 어쩌구인가 ? 식용꽃이라 한다
맛은 아카시아 껌 맛??

2층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2층에도 자리가 많았다

분위기에 커피를 합치니 게임 끝
잘 마시고 간다